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샤 그린필드 (문단 편집) === 아포칼립스 === [[파일:Picture_013_apo.png|width=300]] [[좀비고등학교/스토리 모드/아포칼립스#s-3.4.6|생태 학습공원]] 시나리오에서 등장. 계세윤 선생님과 함께 있었으며, 생태 학습공원에 동물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오염물질이 퍼지자 학교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난거냐며 슬퍼한다. 그런데 풀숲에서 아기 펠리컨 펠리가 나타나자 기운을 되찾고 아직 겁먹고 숨어있는 동물도 많이 있을거라며 계세윤과 몇몇 엑스트라 학생들과 함께 동물들을 찾아서 안전한곳으로 가기로 한다. 펠리에게도 안전한곳에 데려다 주겠다며 약속한다. 가는 도중 계세윤이 전망대가 공사중이라 위험하지만 올라가면 잘보일거라 말하고, 그에 동의하여 함께 공사중인 전망대로 올라간다. 높은곳에서 모든 우리를 둘러봤으나 동물들은 보이지 않았고, 나르샤는 다시 슬퍼한다. 그런데 데리고 다니던 펠리 마저 없어졌단 걸 알아챈 순간 '''펠리가 좀비화하여 일행의 앞에 나타난다.''' 펠리의 좀비화, 크리처 버드는 바람을 일으키며 난간이 없는 전망대 꼭대기에서 일행을 떨어뜨리려 했고, 일행은 크리처버드를 쓰러뜨릴수 밖에 없게되었다. 쓰러뜨리는데는 성공했으나, [[현실부정|펠리는 겁먹고 다른데에 숨었을 거라며 빨리 가서 찾아야 한다고 한다.]] 굳어버린 표정으로 쓰러진 크리처 버드를 바라본 후 전망대 아래로 내려가며 등장 종료. 그때 계세윤이 남아서 쓰러진 크리처 버드를 호기심있게 관찰하는데, 이 시점 이후의 이야기를 알 수 없기에 계세윤과 헤어졌는지도 알 수 없다. 제법 정신적으로 충격을 많이 받았을듯 하다. 여담이지만 이 때 자세히보면 같이가던 여학생중 한명이 '''화면 전환 직전 펠리를 쳐다본다.''' 그리고 이후 다른 스토리에서 여학생으로 분장한 의문의 연구원이 등장하는데 이쪽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